나는 성간국가의 악덕 영주!

버클리 패밀리バークリーファミリー

세분스 8권의 볼만한 곳은, 표지에 등장하고 있는 소녀군요.セブンス8巻の見所は、表紙に登場している少女ですね。

로젯타는 추적되어지고 있었다.ロゼッタは追い詰められていた。

입학해 일년이 이제 끝나려고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성적은 심한 것(이었)였기 때문이다.入学して一年がもう終わろうとしていたが、自分の成績は酷いものだったからだ。

최종적인 성적은, 학년으로 꽤 뒤의 (분)편이다.最終的な成績は、学年でかなり後ろの方だ。

제일 교사의 학생들에게만 짜면, 최하위(이었)였다.第一校舎の生徒たちだけに絞れば、最下位だった。

'그렇게――노력했는데'｢あんなに――頑張ったのに｣

자는 동안도 아껴 노력했다.寝る間も惜しんで頑張った。

하지만, 주위에 따라 잡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だが、周りに追いつくことすら出来なかった。

복도를 절망한 얼굴로 휘청휘청 걷고 있으면, 제일 교사에서는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 저쪽 편으로부터 걸어 온다.廊下を絶望した顔でフラフラと歩いていると、第一校舎では見かけない生徒たちが向こう側から歩いてくる。

5인조의 중심에 있던 것은, 버클리 남작――데릭크(이었)였다.五人組の中心にいたのは、バークリー男爵――デリックだった。

로젯타는 얼굴을 돌려, 곧바로 도망치려고 하지만 팔을 잡아졌다.ロゼッタは顔を背け、すぐに逃げようとするが腕を掴まれた。

'이런, 어디에 간다, 가난한 사람? '｢おや、どこに行くんだ、貧乏人?｣

로젯타를 잡아진 손을 풀어 버리려고 하는 것도, 건강하지 못하게 야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데릭크의 악력이 강했다.ロゼッタが掴まれた手を振り解こうとするも、不健康に痩せているように見えるデリックの握力の方が強かった。

육체 강화를 몇번이나 받은 데릭크가, 평상시부터 노력해 단련하고 있는 로젯타보다 강했다.肉体強化を何度も受けたデリックの方が、普段から努力して鍛えているロゼッタよりも強かった。

-이것이 이 세계의 현실이다.――これがこの世界の現実だ。

'는, 놓으세요! '｢は、放しなさい!｣

'차가운 것을 하지 마, 가난 공작가의 로젯타짱'｢冷たいことを言うなよ、貧乏公爵家のロゼッタちゃん｣

껄껄 웃고 있는 데릭크의 둘러싸들.ゲラゲラ笑っているデリックの取り巻きたち。

데릭크는, 로젯타를 핥아대도록(듯이) 보고 있다.デリックは、ロゼッタを舐め回すように見ている。

'육체 강화를 최저한 밖에 받지 않았는데, 상당히 돋우는 몸매가 아닌가. 역시, 몸을 팔고 있는 가난한 사람답게, 그쪽 방면은 우수하다'｢肉体強化を最低限しか受けていないのに、随分とそそる体つきじゃないか。やっぱり、体を売っている貧乏人だけあって、そっち方面は優秀だな｣

냅다 밀쳐지면, 로젯타가 가지고 있던 단말이 떨어져 성적표가 표시되어 버렸다.突き飛ばされると、ロゼッタの持っていた端末が落ちて成績表が表示されてしまった。

데릭크들이 그 내용을 초롱초롱 봐─웃었다.デリックたちがその内容をマジマジと見て――笑った。

'보고, 보지 마! '｢み、見ないで!｣

단말을 만회하려고 하지만, 데릭크에 빼앗겨 버린다.端末を取り返そうとするが、デリックに奪われてしまう。

'너, 이 성적은 너무 가혹할 것이다. 귀족으로서 실격이다. 아니, 평민 이하이겠지'｢お前、この成績は酷すぎるだろ。貴族として失格だ。いや、平民以下だろ｣

로젯타가 데릭크의 편 팔로부터 단말을 탈환하려고 해, 몸이 닿으면 데릭크가 힐쭉 웃었다.ロゼッタがデリックの伸ばした腕から端末を奪い返そうとして、体が触れるとデリックがニヤリと笑った。

'꺄! '｢きゃっ!｣

냅다 밀쳐져 넘어진 로젯타를 데릭크들이 둘러쌌다.突き飛ばされ、倒れたロゼッタをデリックたちが囲んだ。

'로젯타, 너희들의 일족은 우수한 귀족으로부터 유전자를 받았구나? 지금부터 주군'｢――ロゼッタ、お前らの一族は優秀な貴族から遺伝子をもらうんだったよな?　今からくれてやるぜ｣

벨트를 벗는 데릭크는, 핥아대도록(듯이) 로젯타를 보고 있었다.ベルトを外すデリックは、舐め回すようにロゼッタを見ていた。

로젯타는 식은 땀을 흘린다.ロゼッタは冷や汗を流す。

', 무슨 말을 해'｢な、何を言って｣

데릭크는 진심(이었)였다.デリックは本気だった。

'감사해라. 우리 버클리가의 우수한 유전자를 계승할 수 있기 때문에. 아, 그렇지만─뻔뻔스럽고 버클리가를 자칭하지 마. 너의 아이는 인지하지 않기 때문에'｢感謝しろよ。俺たちバークリー家の優秀な遺伝子を受け継げるんだからよ。あ、でも――図々しくバークリー家を名乗るなよ。お前の子供は認知しないから｣

최악인 말을 하는 데릭크로부터 도망치려고 하지만, 둘러싸들에게 둘러싸여 무리(이었)였다.最低なことを言うデリックから逃げようとするが、取り巻きたちに囲まれて無理だった。

'이름뿐의 공작가의 여자가, 이 데릭크님의 우수한 유전자를 받을 수 있는 일에 감사하는구나! '｢名ばかりの公爵家の女が、このデリック様の優秀な遺伝子をもらえることに感謝するんだな!｣

데릭크가 손을 뻗으면, 로젯타는 저항하지만 간단하게 억눌려져 버린다.デリックが手を伸ばすと、ロゼッタは抵抗するが簡単に押さえつけられてしまう。

'나, 멈추어! 누군가 도와! '｢や、止めて!　誰か助けて!｣

복도를 지나는 학생이나 교사들도,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었다.廊下を通る生徒も教師たちも、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た。

데릭크와――버클리 패밀리와 관련되고 싶지 않은 것이다.デリックと――バークリーファミリーと関わりたくないのだ。

그리고, 로젯타를 돕는 가치 따위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そして、ロゼッタを助ける価値などないと考えているらしい。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을 당하는거야! 어째서!)(――どうして私がこんな目に遭うのよ!　どうして!)

입을 누를 수 있어 외칠 수 없게 되면, 로젯타는 자신의 패기 없음을 원망하는 것(이었)였다.口を押さえられて叫べなくなると、ロゼッタは自分の不甲斐なさを恨むのだった。

그러자, 둘러쌈의 한사람이 바람에 날아갔다.すると、取り巻きの一人が吹き飛んだ。

'-네? '｢――え?｣

데릭크가 바람에 날아간 둘러쌈을 보면, 그 뒤로 반대 측에목을 향했다.デリックが吹き飛んだ取り巻きを見ると、その後に反対側に首を向けた。

거기에 서 있던 것은, 클트와 워레스를 데려 걸어 온 리암이다.そこに立っていたのは、クルトとウォーレスを連れて歩いてきたリアムだ。

'누구다, 너희들? 보지 않는 얼굴이다'｢誰だ、お前ら?　見ない顔だな｣

리암이 중얼거리면, 뒤로 있던 워레스가 푸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リアムが呟けば、後ろにいたウォーレスが青い顔をしていた。

'리암, 그는 버클리 남작이다! '｢リアム、彼はバークリー男爵だ!｣

클트가 놀라고 있었다.クルトが驚いていた。

'이전의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이 아닌가. 그는 제 2 교사의 학생일 것일 것이다? '｢以前の大会で優勝した人じゃないか。彼は第二校舎の生徒のはずだろ?｣

클트는, 버클리가의 일을 그다지 모르는 것 같다.クルトは、バークリー家のことをあまり知らないようだ。

그리고, 그것은 리암도 같아―.そして、それはリアムも同じようで――。

' 어째서 여기에 있지? 뭐, 좋다.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사라져라'｢なんでこっちにいるんだ?　まぁ、いい。目障りだから消えろ｣

말해져, 데릭크가 화가 났던 것일까 리암에 고함친다.言われて、デリックが腹立たしかったのかリアムに怒鳴る。

'너, 누구에게 향해 건방진 말을 하고 있다! 나는 버클리 남작이다! '｢てめぇ、誰に向かって生意気な口を利いているんだ!　俺はバークリー男爵だぞ!｣

그러자, 데릭크가 바람에 날아간다.すると、デリックが吹き飛ぶ。

리암이 급접근해 와, 그 얼굴에 주먹을 주입하고 있었다.リアムが急接近してきて、その顔に拳を叩き込んでいた。

'-누구에게 향해 빤 말을 하고 있지? 그대로 전부 돌려준다. 나는 백작이다'｢――誰に向かって舐めた口を利いているんだ?　そのままそっくり返してやるよ。俺は伯爵だぞ｣

그것을 (들)물어, 데릭크에 달려든 둘러쌈의 한사람이 깨닫는다.それを聞いて、デリックに駆け寄った取り巻きの一人が気付く。

'백작? 밴 필드인가! '｢伯爵?　バンフィールドか!｣

그러자, 그 둘러쌈도 바람에 날아갔다.すると、その取り巻きも吹き飛んだ。

'허물없게 경칭 생략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찌꺼기가! '｢馴れ馴れしく呼び捨てにしてんじゃねーよ、カスが!｣

그런 리암을 봐, 클트도 워레스도 외치고 있었다.そんなリアムを見て、クルトもウォーレスも叫んでいた。

'리암, 폭력은 안된다! '｢リアム、暴力は駄目だ!｣

'! 리암, 상대를 봐 싸움을 걸어 줘! '｢ぎゃぁぁぁ!　リアム、相手を見て喧嘩を売ってくれぇぇぇ!｣

넘어진 데릭크들을 회수해, 둘러쌈들은 도망치도록(듯이) 떠나 간다.倒れたデリックたちを回収して、取り巻きたちは逃げるように去って行く。

로젯타는 흐트러진 제복 모습으로, 마루에 주저앉고 있었다.ロゼッタは乱れた制服姿で、床に座り込んでいた。

리암이 가까워져 와 손을 뻗었다.リアムが近付いてきて手を伸ばした。

', 괜찮은가? '｢よう、大丈夫か?｣

그 손을――로젯타는 뿌리친다.その手を――ロゼッタは払いのける。

'아? '｢あ?｣

리암이 노려봐 오지만, 로젯타는 울면서 노려봐 돌려주었다.リアムが睨んでくるが、ロゼッタは泣きながら睨み返した。

'-나에게 손대지마. 나는─비유해, 영락해도 공작가의 아가씨. 너 따위에 예 따위 말할까 보냐! '｢――私に触るな。私は――たとえ、落ちぶれても公爵家の娘。お前などに礼など言うものか!｣

본래이면 인사를 하는 곳이다.本来であればお礼を言うところだ。

하지만, 추적할 수 있었던 로젯타는, 도와진 것이 리암답게 솔직하게 답례가 말할 수 없었다.だが、追い詰められたロゼッタは、助けられたのがリアムとあって素直にお礼が言えなかった。

휘청휘청 일어서, 도망치도록(듯이) 떠나 간다.フラフラと立ち上がり、逃げるように去って行く。

(-나는, 어째서 이렇게 저일까의일까)(――私は、どうしてこんなに愚かなのかしら)

힘이 없는 자신이 밉다.力が無い自分が憎い。

돕지 않고, 업신여기는 주위가 밉다.助けず、蔑む周囲が憎い。

그리고, 청렴결백인 리암이――부럽고 미웠다.そして、清廉潔白なリアムが――羨ましく憎かった。

상냥하게 여겨져 기뻤지만, 그것이 풍족한 사람의 베품이라고 깨달아 싫게 된다.優しくされて嬉しかったが、それが恵まれた者の施しであると気が付いて嫌になる。

로젯타는, 유년 학교에서의 생활에 몰리고 있었다.ロゼッタは、幼年学校での生活に追い込まれていた。

달려간 로젯타를 보고 생각했다.走り去ったロゼッタを見て思った。

-저 녀석, 좋아요.――あいつ、いいわ。

나는 백작이지만, 자신은 차기 공작이니까 머리는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자빠졌다.俺は伯爵だが、自分は次期公爵だから頭は下げないと言いやがった。

워레스가 시선을 헤매게 하면서,ウォーレスが視線をさまよわせながら、

'리암, 상대가 누군지 알고 있는지? '｢リアム、相手が誰だか分かっているのか?｣

불안한 듯이 하고 있는 워레스에, 나는 미소를 향한다.不安そうにしているウォーレスに、俺は笑みを向ける。

'아, 알고 있다. 마음에 들었어'｢あぁ、知っている。気に入ったよ｣

클트가 나를 봐 눈을 크게 열었다.クルトが俺を見て目を見開いた。

'리암――또 나쁜 버릇이 나와 있어'｢リアム――また悪い癖が出ているよ｣

나쁜 버릇이라고 (들)물어, 워레스가 신경이 쓰인 것 같다.悪い癖と聞いて、ウォーレスが気になったようだ。

하지만, 클트는 대답하지 않는다.だが、クルトは答えない。

-아무튼, 워레스가 알 필요도 없는 일이다.――まぁ、ウォーレスが知る必要も無いことだ。

워레스는 기본적으로 선인이니까.ウォーレスは基本的に善人だからな。

나와 클트와 같이 악인은 아니다.俺とクルトのように悪人ではない。

'그렇게 말하지마. 나의 취미 같은 것이다'｢そう言うな。俺の趣味みたいなものだ｣

집안만이 마음의 버팀목인 로젯타를, 마음속으로부터 굴복 시키고 싶다.家柄だけが心の支えであるロゼッタを、心の底から屈服させたい。

그 교만한 아가씨가, 나에 따르면 필시 재미있을 것이다.あの高慢なお嬢様が、俺に従ったらさぞ面白いだろう。

솔직하고 온순한 녀석도 좋아하지만, 가끔 씩은 반항심 노출의 여자도 좋다.素直で従順な奴も好きだが、たまには反抗心むき出しの女もいい。

티아로 해도, 마리로 해도, 저 녀석들은 나의 모두를 긍정한다.ティアにしても、マリーにしても、あいつらは俺の全てを肯定する。

거기는 마음에 들지만, 인간과는 사치스러운 생물이다.そこは気に入っているが、人間とは贅沢な生き物だ。

가끔 씩은 반항적인 인간을 굴복 시키고 싶은 것으로 있다.たまには反抗的な人間を屈服させたいものである。

-악덕 영주가 피가 끓는다.――悪徳領主の血が騒ぐ。

그것을 클트가 나쁜 버릇이라고 말한 것이다.それをクルトが悪い癖だと言ったのだ。

로젯타――너는 나로 선택된 불행을 저주해라.ロゼッタ――お前は俺に選ばれた不幸を呪え。

너의 모두를 짓밟아 준다.お前の全てを踏みにじってやる。

리암이 웃는 얼굴로 기숙사의 자기 방에 들어간다.リアムが笑顔で学生寮の自室に入っていく。

그것을 보고 있던 클트는, 워레스와 두 명이 되면 한숨을 토했다.それを見ていたクルトは、ウォーレスと二人になると溜息を吐いた。

'완전히, 리암은 변함없다'｢まったく、リアムは変わらないな｣

워레스가 초조해 하고 있었다.ウォーレスが焦っていた。

'두어 리암은 괜찮은 것인가? 나는 갑자기 후원자가 사라진다니 싫다. 게다가, 상대는 버클리 패밀리다'｢おい、リアムは大丈夫なのか?　私はいきなりパトロンが消えるなんて嫌だぞ。しかも、相手はバークリーファミリーだ｣

'패밀리? '｢ファミリー?｣

워레스는 더욱 초조해 한다.ウォーレスは更に焦る。

'해, 모르는 것인지!? 해적 귀족라고 불리는 무리다. 제국에서도 귀찮은 무리다. 저 녀석들, 규모로 말하면 공작가에 닿는 것이야'｢し、知らないのか!?　海賊貴族なんて呼ばれる連中だ。帝国でも厄介な連中だ。あいつら、規模で言えば公爵家に届くんだぞ｣

버클리가는, 아이가 태어나면 영지를 할양 해 독립시키고 남작으로 한다.バークリー家は、子供が生まれると領地を割譲して独立させ男爵にする。

하지만, 실제로 관리하고 있는 것은 데릭크의 부친인 남작이다.だが、実際に管理しているのはデリックの父親である男爵だ。

작위가 낮은 것은, 제국에의 공헌을 줄이기 (위해)때문에.爵位が低いのは、帝国への貢献を減らすため。

출세보다 실리를 취한 결과다.出世よりも実利を取った結果だ。

그 때문에, 버클리가는 친족의 남작가가 모인 조직――버클리 패밀리로 불리고 있었다.そのため、バークリー家は親族の男爵家が集まった組織――バークリーファミリーと呼ばれていた。

해적 행위를 실시하는 한편으로, 제국에 귀중한 에릭서를 헌상 하기 위해서 자르는 것에 끊어지지 않는 존재가 되어 있다.海賊行為を行う一方で、帝国に貴重なエリクサーを献上するために切るに切れない存在になっている。

'-해적? 그런가, 그러니까인가'｢――海賊?　そうか、だからか｣

'저 녀석들은 위험하다. 곧바로 사죄할 필요가 있는'｢あいつらは危険だ。すぐに謝罪する必要がある｣

초조해 하는 워레스에 클트는 목을 옆에 흔들었다.焦るウォーレスにクルトは首を横に振った。

'그것은 무리이다. 리암은 해적에게 용서하지 않는'｢それは無理だ。リアムは海賊に容赦しない｣

'상대는 귀족이다! '｢相手は貴族だぞ!｣

'그런데도, 해적 행위를 한 시점에서 리암중에서는 도적이다. 리암은, 이전에 해적 행위를 한 피탁크가의 함대를 전멸 시킨 것이다'｢それでも、海賊行為をした時点でリアムの中では賊だ。リアムは、以前に海賊行為をしたピータック家の艦隊を全滅させたんだ｣

워레스가 입을 열어 놀란다.ウォーレスが口を開けて驚く。

'피탁크가─, 그렇게 말하면, 너희들은 레이젤 자작가로 수행하고 있었다고 했군. 설마, 너희가 관련되고 있었는지'｢ピータック家――そ、そういえば、お前らはレーゼル子爵家で修行していたと言ったな。まさか、お前たちが関わっていたのか｣

피탁크가의 페터지만, 사타구니가 폭발했기 때문에 요양을 위해 유년 학교에의 입학은 연기가 되고 있었다.ピータック家のペーターだが、股間が爆発したために療養のため幼年学校への入学は延期となっていた。

'이지만, 버클리만은 안된다. 리암에서도 이길 수 없다. 저 녀석들, 자신들만의 전력 뿐이지 않아. 해적들도 따르게 하고 있다! '｢だが、バークリーだけは駄目だ。リアムでも勝てない。あいつら、自分たちだけの戦力だけじゃ無い。海賊たちも従えているんだ!｣

클트는 그것을 (들)물어 단념한다.クルトはそれを聞いて諦める。

'그렇다면, 더 한층 안된다. 리암은 해적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으니까'｢それなら、なおのこと駄目だ。リアムは海賊を絶対に許さないからね｣

워레스가 그 자리에 붕괴되어 마루에 손을 붙는다.ウォーレスがその場に崩れ落ちて床に手をつく。

'원, 나의 독립이――끝나 버렸다. 이제(벌써), 끝이다'｢わ、私の独立が――終わってしまった。もう、おしまいだ｣

버클리가의 복수에 무서워하는 워레스(이었)였다.バークリー家の復讐に怯えるウォーレスだった。

제 2 교사의 기숙사.第二校舎の学生寮。

데릭크는 얼굴에 반창고와 같은 것을 치고 있었다.デリックは顔に絆創膏のようなものを張っていた。

'-리암을 죽이는'｢――リアムを殺す｣

맞은 일에 화를 내, 곧바로 죽인다고 결단하면 주위는 반론하지 않았다.殴られたことに腹を立て、すぐに殺すと決断すると周囲は反論しなかった。

그리고, 데릭크는 공짜로는 죽이지 않는다고 선언한다.そして、デリックはタダでは殺さないと宣言する。

'저 녀석의 영지를 다 파괴해라. 모두를 빼앗아, 천천히 고문을 하면서 죽여주는'｢あいつの領地を破壊し尽くせ。全てを奪い、ゆっくり拷問をしながら殺してやる｣

안내인이 (듣)묻고 있으면, 광희난무 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案内人が聞いていたら、狂喜乱舞していたことだろう。

하지만, 여기에 그는 없다.だが、ここに彼はいない。

'두어 저 녀석의 정보는 조사했는지? '｢おい、あいつの情報は調べたか?｣

'는, 네! 엣또, 현재는 이것뿐입니다'｢は、はい!　えっと、今のところはこれだけです｣

서둘러 모은 정보를, 공중에 투영 한다.急いでかき集めた情報を、空中に投影する。

다만, 본거지에는 상당한 전력이 있는 것 같아, 간단하게 넘어뜨리는 것은 할 수 없으면 데릭크도 알고 있었다.ただ、本拠地にはかなりの戦力があるようで、簡単に倒すことは出来ないとデリックも分かっていた。

'-개척 혹성이 있데'｢――開拓惑星があるな｣

눈을 붙인 것은, 현재 개발중의 개척 혹성(이었)였다.目を付けたのは、現在開発中の開拓惑星だった。

'여기에는 천척만한 방위 부대 밖에 없겠네요'｢こっちには一千隻くらいの防衛部隊しかいませんね｣

데릭크가 웃는 얼굴이 된다.デリックが笑顔になる。

앞니가 없었다.前歯が無かった。

'나의 함대를 내라. 너희들의 친가에도 연락해라. 해적모두도 모아라. 그리고 “저것”도 사용하겠어. 저 녀석의 본거지에 걸어, 모두를 짜내 준다. 풍부한 별로부터 모두를 짜내 준다'｢俺の艦隊を出せ。お前らの実家にも連絡しろ。海賊共もかき集めろ。それから “アレ”も使うぞ。あいつの本拠地に仕掛けて、全てを搾り取ってやる。豊かな星から全てを搾り取ってやるんだ｣

데릭크는 패밀리중에서는 권력은 없다.デリックはファミリーの中では権力は無い。

하지만, 그런데도 모을 수 있는 함대의 수는 3천척은 있다.だが、それでもかき集められる艦隊の数は三千隻はある。

그 외 여러 가지를 모으면, 배의 6천으로도 된다.その他諸々をかき集めれば、倍の六千にもなる。

개척 혹성 정도라면 간단하게 불탄 들판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開拓惑星程度なら簡単に焼け野原にできると考えていた。

'히히히, 리암―― 나를 화나게 한 것을 후회시켜 주는'｢ヒヒヒ、リアム――俺を怒らせたことを後悔させてやる｣

밴 필드가의 영지에, 데릭크의 마의 손이 뻗었다.バンフィールド家の領地に、デリックの魔の手が伸びた。

밴 필드가의 개척 혹성.バンフィールド家の開拓惑星。

거기의 방위 부대의 기지에서는, 소동이 되고 있었다.そこの防衛部隊の基地では、騒ぎになっていた。

'사령! 대략 6천의 함대가 이쪽에 향해 옵니다! '｢司令!　およそ六千の艦隊がこちらに向かってきます!｣

'무엇!? '｢何!?｣

방위 부대를 맡겨지고 있는 사령관이, 거대 모니터에 나타나는 적함대를 봐 놀란다.防衛部隊を任されている司令官が、巨大モニターに映し出される敵艦隊を見て驚く。

'6천척이라면? '｢六千隻だと?｣

'는, 네. 틀림없습니다'｢は、はい。間違いありません｣

방위 부대의 수는 증강되어 1200척.防衛部隊の数は増強されて一千二百隻。

수 위에서 지고 있지만―.数の上で負けているのだが――。

'어디의 바보다. 밴 필드가에 싸움을 걸다니 딴 곳으로부터 흘러 온 해적인가? '｢どこの馬鹿だ。バンフィールド家に喧嘩を売るなんて、余所から流れてきた海賊か?｣

해적에게 두려워해지고 있는 리암의 영지에, 해적다운 함대가 쳐들어가 왔다.海賊に恐れられているリアムの領地に、海賊らしき艦隊が攻め込んできた。

개척 혹성이라면 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사령관은 당황하지 않았다.開拓惑星なら滅ぼせる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が、司令官は慌てていない。

왜냐하면,何故なら、

'-비전투원의 피난을 서두르게 해라. 방위 기지는, 이것보다 항공 모함으로서 요격에 참가한다. 본부에도 보고를 서둘러라'｢――非戦闘員の避難を急がせろ。防衛基地は、これより空母として迎撃に参加する。本部にも報告を急げ｣

리암이 니아스의 스포트브라를 봐 구입을 결정한, 요새급으로 불리는 터무니 없고 큰 항공 모함이 방위 부대의 임시 기지가 되고 있었다.リアムがニアスのスポーツブラを見て購入を決めた、要塞級と呼ばれるとんでもなく大きな空母が防衛部隊の臨時基地となっていた。

그 성능은 매우 높다.その性能は非常に高い。

요새급으로 불릴 뿐(만큼) 있어, 확실히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은 항공 모함이다.要塞級と呼ばれるだけあり、まさに難攻不落の要塞のような空母だ。

오퍼레이터들이 몹시 서둘러 지시를 내려 간다.オペレーターたちが大急ぎで指示を出していく。

사령관은 적의 함대를 보고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司令官は敵の艦隊を見て信じられないという顔をしていた。

' 아직 집에 싸움을 거는 해적들이 있었는가――겨우 6천척으로'｢まだうちに喧嘩を売る海賊たちがいたのか――たったの六千隻で｣

요새급을 주력으로 한 밴 필드가의 함대는, 그대로 본부로부터 증원이 올 때까지 참고 잘라 적을 협공.要塞級を主力にしたバンフィールド家の艦隊は、そのまま本部から増援が来るまで耐え切って敵を挟撃。

해적들은 목숨구걸을 해 왔지만, 무시를 해 전멸 시켜 버린다.海賊たちは命乞いをしてきたが、無視をして全滅させてしまう。

다만, 방위 부대만이라도 적을 추적하고 있어 아군이 왔을 때에 적이 도망치기 시작했다.ただ、防衛部隊だけでも敵を追い詰めており、味方が来た時に敵が逃げはじめた。

철퇴하는 타이밍이 나쁜 적은, 도망갈 장소를 없앤 것 같은 것(이었)였다.撤退するタイミングの悪い敵は、逃げ場を無くしたようなものだった。

'저 녀석들,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이야? '｢あいつら、いったい何をしたかったんだ?｣

방위 부대의 사령관이 고개를 갸웃한다.防衛部隊の司令官が首をかしげる。

데릭크가 모은 함대는, 밴 필드가의 개척 혹성을 불탄 들판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デリックがかき集めた艦隊は、バンフィールド家の開拓惑星を焼け野原にす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

브라이언(′-ω-`)'리암님과 친구들의 의사소통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브라이언, 걱정인 것이지'ブライアン(´・ω・`)｢リアム様とご友人たちの意思疎通が出来ておりません。このブライアン、心配なのですぞ｣